우리 아이들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독서 할 시간이 없다.
그러기에~~` 시간을 내어 교실을 도서관으로 만들었다.
그리고~~그 이야기를 일기장에 다시 옮겼다.
육삼반 친구들의 일기장.
7개월동안 쓴 일기장이다.
졸업 할 때 저 일기장을 책으로 만들어 줄 작정이다.
13살의 일년이 저 안에 모두 담겨져 있다. ^^*
훗날~~우리 아이들에게 저 일기장이 추억이며~~마음의 쉼터가 되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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