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수영장에서 수업이 있다.
육삼반의 수영수업시간이다.
용감한 녀석들은 물로 뛰어 들 준비를 마쳤다.
친구들의 수영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들.
수영을 못하는 이유가 많기도 많다.
감기에 걸려, 비염이라서, 아토피 피부염이라서~~` 그리고 여자 아이들은 뭐~~그거라나. ^^*
에그~~` 말도 많고 이유도 많았다.
위의 이유보다 더 큰 이유는 ~~~<친구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이 창피 했을 것이고~~
또 수영복과 수영모자, 물안경이 없어서가 정답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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