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1.2 학년 미술

11.5-동물의 집 울타리 만들다(1학년) 2

유쌤9792 2010. 11. 6. 08:47

 

 

 

 

컬러시트지는 미리 잘라 두면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다.

 

아이들이 컬러 시트를 자르면 그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 작품 완성에 어려움이 있다.

 

이 작품은 모듬으로 할 경우에는 컬러 시트 자르는 팀,

동물원 관리하는 팀, 등으로 나누어서 하면 좋다.

 

모듬의 작품이 될 경우에는 전지 크기의 화지를 주고

동물원의 풍경을 적절하게 그리고 꾸미면 재미있다.

 

 

 

 

 

아이들이 사용 한 화지는 스티커 종이로 여러 장이 연결 되어 있기에

붙여 그리기도 좋고 나눠 그리기도 좋다.

 

아이들과 작품을 제작 하기 전에는 재료의 특수성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 우선이다.

 

 

 

미리 잘라서 준 컬러 시트지는 규칙적인데 비해

아이들이 잘라 쓴 컬러 시트지는 두께가 각각이기에 리듬감은 좋으나

일관적이지 않기에 동물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고들 한다.

 

 

 

 

 

 

 

 

 

 

 

 

 

 

 

토끼는 사람을 해치는 동물이 아니기에 울타리를 치기가 미안하단다.

 

 

11.5-동물의 집 울타리 만들다(1학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