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시트지는 미리 잘라 두면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다.
아이들이 컬러 시트를 자르면 그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 작품 완성에 어려움이 있다.
이 작품은 모듬으로 할 경우에는 컬러 시트 자르는 팀,
동물원 관리하는 팀, 등으로 나누어서 하면 좋다.
모듬의 작품이 될 경우에는 전지 크기의 화지를 주고
동물원의 풍경을 적절하게 그리고 꾸미면 재미있다.
아이들이 사용 한 화지는 스티커 종이로 여러 장이 연결 되어 있기에
붙여 그리기도 좋고 나눠 그리기도 좋다.
아이들과 작품을 제작 하기 전에는 재료의 특수성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 우선이다.
미리 잘라서 준 컬러 시트지는 규칙적인데 비해
아이들이 잘라 쓴 컬러 시트지는 두께가 각각이기에 리듬감은 좋으나
일관적이지 않기에 동물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고들 한다.
토끼는 사람을 해치는 동물이 아니기에 울타리를 치기가 미안하단다.
11.5-동물의 집 울타리 만들다(1학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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