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 예술, 명상 연수중--흙이 주는 진솔함을 전시하다
서울시 연수원에서의 10 일간 노작.예술.명상 연수를 마치다.
흙은 우리가 쳐대는대로 그 모양을 표현해 준다.
손에 느껴오는 촉촉한 흙의 촉감이 여운으로 오래 남다.
무엇을 배우고 익힌다는 것~~
쉽지는 않지만 마음에 여유로운 공간이 생겨지는 듯하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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