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며 졸고 있는 하트.
피곤 한가보다
눈을 감고 밥을 먹다가 쿵 하며 옆으로 누었다.
놀래서 자세히 보니 코를 씰룩이며 자다.
이제 나이가 많이 들은 하트라서 눕기만해도 놀래서
숨을 쉬나 안 쉬나 자세히 보게 된다.
놀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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