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걸 때마다 남편이 함께하여 도와주다.
고마우이.
올해에도 전시장에 함께 와서 회원들 그림도
다 개봉하고 배열도 함께 하다.
한 벽에 내 그림이 4 장 다 걸릴 것이다.
전시장 내부가 넓고 깔끔하다.
올 2023 년의 시작을 의미있게 하다
29 년 동안 함께하는 화우들 모두가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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