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로 올 상록전은 내년도 카렌다로
전시회를 대신한다.
매년 년말이면 전시회 핑게로 얼굴 보던 이들을
보지 못하게 되어 서운하다.
내년도 카렌다에 그림이 두 점 담기다.
그림을 올리고 보니 올 해도 진짜 마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6 년을 함께한 상록회 식구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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