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와 미술강의

상록미전 26 회 풍경

유쌤9792 2019. 12. 19. 20:57

 

 

 

 


 


 

 

 

 

작년에 만나고 올 해 만나는 사람들이다

모두 건강하고 반갑다

올 해에 새로 들어 온 회원도 있다.

 

26 년이라는 시간 참으로 길다.

 

올 전시 된 내 그림도 모두 나의 지인들에게 이소시켰다.

다 들 행복한 마음으로 고이 받아 주기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