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나고 올 해 만나는 사람들이다
모두 건강하고 반갑다
올 해에 새로 들어 온 회원도 있다.
26 년이라는 시간 참으로 길다.
올 전시 된 내 그림도 모두 나의 지인들에게 이소시켰다.
다 들 행복한 마음으로 고이 받아 주기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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