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3 번 참석. 손자는 내 그림 전시회에 3 번째 참석이다. 할머니 그림 중 자기마음에 드는 그림 밑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을 나에게 보내왔다. 토요일이고 종로통이 사람들로 교통난이라고 딸네 가족만 전시장엘 다녀오고 사진이 왔다. 할머니의 그림이 좋다는 손자. 손자가 오래도록 할머니를 기억해 주길 바란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