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마산역 부근에서 점심먹다.

유쌤9792 2024. 3. 31. 19:57


음식점 여사님과 마산 사투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대화가 되지 않아 힘들었다.

채소값이 비싸서 장사하기 힘들다며 칼국수에
순두부에 새우 한 마리도. 조개 한 개도 들어있지
않았다.
식사 값. 착하지 않았다.
반찬도 더 달라고 말하지 못했다. ㅋㅋㅋ

무섭고. 사나운 음식점 여사님이었다.
예쁘게 생기신 할매인데. 목소리는 너무 크고
음식 맛은 정말 10 점도 되지 않아서
슬픈 점심식사를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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