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도 빨리 지나가다.
벌써 4 월이다.
차츰 날씨의 기온도 더워지다
날씨가 더워지면 반찬 만들기가 어려워지다.
식자재 다루기도 힘들고 불 앞에 오래 서 있으려니
힘이 들어도 나는 음식을 만들면서
작품을 만드는것 처럼 흥미롭게 재밋어한다.
봄이니 봄기운 가득 받은 냉이국을 끓이다.
괴산 올갱이와 전복을 넣었다.
된장이 맛나서인지 시원한 봄의 냉이국이요리되다 .
월악산에서 사 온 취나물도 삶아서 물에
담궈 쓴맛을 빼고 조리하니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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