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꽃이 활짝폈다.
참다래 !!
서양 키위보다는 작은 열매가 달리지만
새콤달콤하겠지.
장미꽃이 자리잡기 전에 터넬을 덮었나보다.
이제야 나와 눈이 마주쳤다
너무 늦게 다래를 알아봐서 미안하다.
양재천을 산책하는 중에 본 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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