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고양이 쿠키.

루머니아 고양이 쿠키는 지금 대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 한다. 수술을 지켜보던 쿠키의 집사는
하루종일 울고 있다고 한다.

쿠키가 나이도 많고 암(유방암)이기에 수술을
이겨내지 못할까봐 마음졸이는 쿠키의 집사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멀리 루마니아에 살고 있는 고양이지만
루마니아에 갔을때 나와는 인사를 나눈 구면이다.
잘 극복. 회복하길 빌어준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픈것이 제일 슬프다.

힘내 !!! 쿠키야.
어서 낫고 맛있는 것 먹어야지.
우리가 너무 멀리있어서 병문언도 못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