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 성당의 붉은 대리석 돔과 지오토 종탑의 모습, 그리고 성당의 앞부분.
피렌체의 두오모는 다른 고딕양식의 건물들과는 달리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건축물이다.
두오모 내부에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 프레스코화로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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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시청 바로 옆으로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와 오른쪽 넵튠분수.
시뇨리아광장은 수세기 동안 피렌체의 정치,사회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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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시청 앞. 16세기에는 메디치 가문의 궁전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왼쪽에 보이는 다비드상은 예전에는 진짜를 세워두었지만,
여러 인공`자연적 요소들로 인한 훼손 우려로 현재는 가짜 조각상을 대신 세워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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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백의 조화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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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비둘기가 제 좋아하는 곳에서 사람들을 내려다 본다.
까마귀도, 비둘기도 씨암탉 수준이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때문에 새들을 오만하게 길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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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의 말이라도
발길로 툭~~차면 주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늘로 나를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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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마차를 태워 준다고 했더니~~~
말이 가엾다고 한다. ^^*
아들~~덩치만 헤라클래스 수준이지 마음은 얇은 습자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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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기 위한 쇠 고리 였을까~~~~!
아는 것보더 모르 것이 더 많은 여행이다.
아들과 나~~ 저 고리를 보고 각기 의견이 분분했다. ^^*
출처 :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글쓴이 : 한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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