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볕에 채소가 자라다 가을 볕에 채소가 자라다 겨울 김장을 위한 채소가 자라다. 매일 물 주고 관심주고 1.2학년 친구들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이 곳에서는 방울 토마토가 친구들에게 기븜을 줬다. 비 한 번에 쑥쑥 자라는 배추, 무우 등이 예쁘다.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9.12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첫째 날) 미술 특강 4일 동안 간식을 준비하여 아동들에게 제공하다. 간식의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첫째 날) 일시 : 2014년 7월 28일~ 31일 (4일간) 오전 10시~12시(11시50분까지) 대상 : 1. 2학년 아동 - 24명 장소 : 우솔 초등학교 미술실 우솔초 1 .2학년 아동들에게 무료..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7.31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둘째 날)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둘째 날) 동물 친구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재료)콜라쥬하기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재료를 물로 붙여 나가기 물에 잘 녹는 재료이기에 덧 붙이는 작업이 매우 흥미롭다.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7.31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셋째 날)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셋째 날) 지점토로 만들기 (우리 가족을 동물 캐릭터로 만들기)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7.31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 넷째 날) 수채물감을 스펀지로 찍어 지구를 표현하다. 4일 동안 작업한 작품을 가정으로 보내기 위해 준비하다. 2014년도 여름방학 미술특강 (넷째 날)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7.31
우리 학교에서 태어난 너구리들의 이사 후 우리 학교에서 태어난 너구리들의 이사 후 우리 학교 정원에서 태어난 우솔 너구리들이 양재천에서 발견되다. 대가족을 이끌고 소풍 중인지 새끼들이 많이 자랐다. 학교 아이들은 너구리 소식이 궁금한지 종종 너구리가 살던 굴 앞을 서성이고 너구리 소식을 우리에게 물어 오곤 한다. ..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7.14
수세미, 호박, 나팔꽃이 하늘로 자라다 수세미, 호박, 나팔꽃이 하늘로 자라다 공중에 그믈망을 쳤다. 울타리가 마땅하지 못해 수세미, 나팔 꽃, 조롱박이 땅으로 기었다. 그런 아이들을 위헤 그믈망을 올려 아이들의 담이 되어 주다. 씩씩하게 잘 오르는 우리 학교 화초들~~! 날씨가 더워 목말라하는 식물들에게 아침마다 아이..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7.13
우솔초 어린이들이 가꾸는 채소들 우솔초 어린이들이 가꾸는 채소들 우솔초 전교생이 채소를 기른다.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은 자기가 가꾸는 채소를 보러 나온다. 집으로 돌아 갈 때에는 식구들과 함께 먹을 채소를 따서 귀가한다.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6.16
우솔초교 주변의 여름풍경 송동마을 앞에서 내려 걸어 학교로 오는 길 학교의 후문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늘 잠겨 있다. 우솔초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후문 앞에서 정문을 찾느라 늘 서성인다. 우솔초등학교 주변의 여름풍경 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