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츰 추워지니 금요일 아침 회의 시간의 도서실 --춥다.
그래도 3학년부터 학급 임원들이 모여 회의하느라 그 열기가 뜨겁다.
학교 교재원 지난 여름부터 공사로 우리 아이들이 근처에도 못 갔다.
그래서 그런가~~~ 작년 가을엔 저 교재원으로 메뚜기, 여치 등~~가을 벌레들이 넘쳤었다.
아이들은 그 가을 벌레들과 노느라고 해 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어쓴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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