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16 이태원초교 교사 미술과 연수.
찰흙으로 만드는 작품.
1학기의 미술과 연수다.
찰흙이 주는 부드러움을 손끝과 마음으로 느껴보다.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되어 만들어 보는 찰흙 작품에는 동심이 들어있다.
더운 날~~ 잠시 더위를 피해 도공의 마음을 엿보다.
구상하기, 표현하기, 감상까지~~ 수업시간처럼 연수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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