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계 직원 연수와 교장님 정년퇴임식

 

 

 

 

 

 

 

 

 

 

 

 

 

 

 

 

 

 

 

 

 

 

 

 

 

 

 

 

 

 

 

 

2011년 하계 직원 연수와 교장님 정년퇴임식

 

8월 말 정년 퇴임을 앞두신 우리 교장님.

 

누구에게도 부담이 되게 하는 것이 불편 하시다며

떠날 때는 조용히 말없이 자리를 비우는 것이 좋다시던 교장님.

 

그래도 만남과 헤어짐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이유인데~~

교장님 모르시게 우리들이 준비한 조촐한 자리다.

 

하계 교원 연수를 함께 한 자리에서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식사를 하고 축하 해 드리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저희들과 함께 한, 시간을 부디 즐거움으로 기억 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