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태어났다. 나에게도 손녀가 생겼다. 아직 예정일이 보름이나 남았는데진통이 시작되어 어제 딸을 출산했다. 나의 딸이 딸을 낳았다 아들과 딸을 두게 된 딸에게 응원을 보낸다. 손녀가 아기인데도 너무 예쁘다 얼른 안아보고 싶었다. 잘 자라거라. 예쁘고 착하게 그리고 강하게 잘 자라다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