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가 폈다 담장으로 개나리가 만개하다. 잎이 나오기 전 노란색 개나리 꽃이 먼저얼굴을 내밀다. 허전하던 담장이 노란색으로 꽉 채워지다. 봄이 시작되다. 사진속으로~` 2025.03.21
재능기부( 3 월 셋째 금요일) 봄 풍경을 그리다. 채색도구: 색연필. 크레용 등. 수선화로 풍경을 채워 넣다. 잰탱글은 고급스럽게 표현되다. 한 달 동안 그린 그림을 펼치다. 다음 달의 그림이 또 기대되다.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