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도 손녀가 생겼다.
아직 예정일이 보름이나 남았는데
진통이 시작되어 어제 딸을 출산했다.
나의 딸이 딸을 낳았다
아들과 딸을 두게 된 딸에게 응원을 보낸다.
손녀가 아기인데도 너무 예쁘다
얼른 안아보고 싶었다.
잘 자라거라.
예쁘고 착하게 그리고 강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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