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날 아침.
유치원 가는 길에 아빠와 아들이
영화를 찍다.
함박눈을 만든 아빠의 재치가 귀엽다.
나무에게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 했다고 한다.
아들에게 함박눈을 보여주고 싶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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