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의 현대 작품--2

 

 

 

 

 

 

 

 

 

 

도로에 물감을 뿌리고

뿌려진 물감을 자동차들이 지나가면서 새로운 그림을 그리다.

 

 

 

 

 

벽 코너에 기대 선 남자.

 

진짜 사람인 줄 알고 짐짓 놀래다.

 

 

붉은 색 공안으로 들어가 밖을 보다

밖에서는 안을 보다.

 

설치작품

 

 

 

 

아동작품을 벽 부착전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전시하다.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물감으로 드로잉하다.

 

 

신문지로 만든 꽃다발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의 현대 작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