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솔초등학교/2014.학교이야기

2014년 학교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유쌤9792 2014. 5. 21. 08:52

 

 

 

 

 

 

 

 

 

 

 

 

 

 

 

 

2014년 학교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학교 교문 입구에서 운동장 위로 우솔 어린이들이 가꾸는 야채들이 무서운 속도로 자라고 있다.

 

학교 초록 빛 담장에 심어 놓은 줄 장미가 하나 둘 입을 터뜨린다.

학교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중이다.

 

아이들이 가꾸고 있는 야채를 거두어서 급식시간에 나누어 먹다.

 

등굣길 아이들은 자신이 가꾸는 채소들에게 먼저 아침인사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