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학교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학교 교문 입구에서 운동장 위로 우솔 어린이들이 가꾸는 야채들이 무서운 속도로 자라고 있다.
학교 초록 빛 담장에 심어 놓은 줄 장미가 하나 둘 입을 터뜨린다.
학교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중이다.
아이들이 가꾸고 있는 야채를 거두어서 급식시간에 나누어 먹다.
등굣길 아이들은 자신이 가꾸는 채소들에게 먼저 아침인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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