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양의 동자승차럼 보여도 각기 다 다르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자세히 보면 더 재미나다. 외출을 금하고 가죽을 오리고 그리고 묶고의 작업에 열중하다. 요즘. 나에게 주어진 강제적인 휴가. 좀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세상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도중이다. #leather#art#handmade#bookmark#bagcharm#donation#5개만원#주문받음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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