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달걀과 토끼.
누구든 복 받아야지.
하얀 달걀도 좋지만 금빛 달걀은 공연스레 더 좋으네.
우리 하트 넘어지지 않려고 기대어 앉았네. ㅋㅋ
똑똑한 우리 하트.
날씨가 너무 좋으네.
이러다가 봄도 코로나가 삼킬 것 같으네. 슬프네. #leatherwork#bookmark#bagcharm#rabbit#egg#Easter#주문받음#donation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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