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넉넉히 남는다.
그런데도 나에겐 그 넉넉한 시간이
빠듯하다. ㅋㅋㅋ
오랜만에 토끼 북마크를 다시 만들다.
토끼 모양은 언제나 재미나다.
빨리 세상이 편안해져서 북마크를 세상에 펼쳐 내고 싶다.
봄 꽃 나무 아래에서 토끼 책갈피를 팔려고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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