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열매 뒤 면에 찍찍이를 달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게 만들다.
재봉틀 바느질이 엉터리라고 딸이 흉을 보다.
처음엔 나도 손 바느질로 다 하려고 했지만
부직포가 두꺼워 바느질 하기가 힘이 들다
바느질 하면서 바늘을 펜치로 잡아 빼야 하기에
너무 힘이 많이 들다.
그래서 재봉틀로 신나게 박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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