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집 잎 은행나무의 들장미.

유쌤9792 2023. 5. 14. 13:20


매년 저 자리에 있었을 들장미인데
오늘 아침에야 내 눈에 들어오다.

의미를 두고 보아야만 인정하게되나!!!
사는 일에서 놓치는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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