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던 책이 있어서 그동안 도서관에 못 갔다.
보던 책을 다 보니 책상 위가 허전하여
바람을 맞으며 나갔다.
바람이 차니 문밖은 위험하다는 생각에 ㅋㅋ
두문불출이다.
옷이 두툼하니 이제는 어깨도 무겁다.
나도 책을 껴안고 동면을해야 할 것 같다. ㅋㅋ
#도곡1동도서관#신간이넘치다#날씨가추워서인지#열람실도한산하다#책을놓고보니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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