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오후.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젊어서는 회색이 짙은 이런 날씨를 좋아했다.
이제는 화창한 날이 좋다. ㅋㅋ
도서관엘 다녀왔다.
열람실이 사람들로 꽉 찼다.
공기가 건조해서인지 여기 저기서 기침을 하다.
닫힌 공간에서 기침소리를 연거퍼 들으니
불편하여 빨리 나왔다. ㅋㅋ
#도서관#흐린하늘#손이시리다#휴일오후#나도냉커피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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