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로는 반달이.
바람은 시원하다.
새들의 아우성이 좋아 걷다 멈추다를 반복하다.
선책하기 좋은 오후다

'사진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 앞의 눈. (0) | 2024.02.22 |
---|---|
올겨울의 마지막 눈일까 ? (0) | 2024.02.22 |
새들이 부르는 봄노래 (0) | 2024.02.14 |
동네서 보는 흔한 새가 아니다. (0) | 2024.01.31 |
서쪽 하늘의 구름. (0) | 2024.01.31 |
하늘로는 반달이.
바람은 시원하다.
새들의 아우성이 좋아 걷다 멈추다를 반복하다.
선책하기 좋은 오후다
문 앞의 눈. (0) | 2024.02.22 |
---|---|
올겨울의 마지막 눈일까 ? (0) | 2024.02.22 |
새들이 부르는 봄노래 (0) | 2024.02.14 |
동네서 보는 흔한 새가 아니다. (0) | 2024.01.31 |
서쪽 하늘의 구름. (0) | 202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