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으로~`

문 앞의 눈.

유쌤9792 2024. 2. 22. 18:31


눈이 지금도 오고 있다.

밖으로 나왔더니
나무들이 눈의 무게에 눌려 출렁거리다.
바람도 차다.
객기에 운동화에 맨벌로 나갔더니
발이 시려서 떨었다. ㅋㅋ

내 나이가 70 살 하고도 한 살이 더 많은데
나이 값도 못하고 쯧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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