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양이와 청계산 고양이 영국 고양이집 앞 나무에 앉아 있다. 사람을 피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고양이가 흔하게 보이질 않는다 주택가에서도 공원에서도 고양이 보길 힘들다. 고양이보다 개들을 더 많이 데리고 다닌다. 청계산 카페의 고양이는 귀족처럼 생겼다 사람들이 예뻐하니 도도하다 자유롭게 드나드는 모습이 자유롭다 지난 기억 속으로 2025.09.09
점심엔 비빔면 더위가 수그러지고 있다. 에어컨에 의지하지 않은지 2 일 째다. 바람의 길을 집안 곳곳에 내어주니 좋다. 점심으로 비빔면을 만들어 먹다. 타코를 먹고 난 채소가 남았다그래서 비빔면을 만들다. 둘이 먹으니 좋았다. 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