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재능기부( 꽃과 가방) 꽃은 화환처럼 타래를 만들어 표현하다. 배경이 몽환적으로 표현되다. 김여사 님의 표현 능력이 대단하다. 제목 : 꽃들의 기다림 재료 : 크레용. 색연필. 복합재료. 젠탱글. 꽃을 나열하여 젠탱글을 완성하다. 같은 모양 다른 크기의 조화가 아름답다. 한 달을 보람 있게 보낸 선물인 것 같다. 언제나 김여사 님을 응원한다.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5.09.21
영월로 가을이 내리다 가울이 내리고 있는 영월 동강이다. 서울보다 춥다고 한다. 여름의 더위는 서울과 같았는데가을은 성큼성큼 달려오고 있는 강원도 인 것 같다. 요즘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하다. 동강의 풍경은 진짜 가을처럼 보인다. 가을 어디에 있어도 달려오고 있다. 사진속으로~`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