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하트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2 주기 되는 날이다.
절에서 백중기도를 올릴 때
하트도 포함해서 기도해주신다.
삶과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은 것이라하니
그리움도 같다.
토끼의 몸으로 우리에게 와서 14 년을
살다가 떠났지만 가족이었다.
하트로 인해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그리움의 날로 남겨졌다.
#하트#2022.2.28#무지개다리#그리워#14살로떠난하트

'우리가족이야기 > 우리하트(토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별 도착날 다시고치다. (0) | 2024.05.07 |
---|---|
하트 이야기 끝내다. (0) | 2024.05.06 |
상자에 하트(토끼) 그리다. (2) | 2024.02.27 |
하트 그림동화(40~47까지) (0) | 2024.01.07 |
토끼 그림동화 그리다(34~ 39) (1)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