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속으로 쑥 들어간다.
더위를 피하기 위한 일이 여러가지이지만
시원한 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 보는 일이 으뜸이다.
책 5 권 모두가 스님들이 쓴 책이다.
조용히 마주 앉아 우문현답을 나누는 마음으로
책을 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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