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앞 마당의 붉은 백합의 향기가 대단하다
바람은 심하게 부는데 사막의 바람처럼
너무 덥고 건조하며 습해서 숨이 막히다.
도서관은 정말 피서의 장소다.
잠시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오다
더위를 냉수로 씻어내고 여름 독서를 시작하다.
소설종류로 빌려오다. 놀자는 여유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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