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책이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 에 비치되다.
나의 지인이 책을 신청했고 오늘 도서관에 들어왔다고
연락이 와서 대출하고 사진도 보내왔다.
감사하오. 나의 작은 소망이 한 개씩 이루어지게
나의 지인들의 노고가 눈에 보인다.
영국 본머스대학교에서도 나의 책을 받은 교수들이
번역기를 돌려가며 내 책을 보고 읽는다고 한다.
교수들이 <최고의 선물> 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기에
아들도 너무 감동이라한다.
아들은 영국의 본머스 도서관에도 내 책이 비치되게
하겠다고 한다. 모두가 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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