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도서관에 사람들이 꽉 찼다.
가족끼리 테이블을 한 개씩 차지하고 공부도하고
책도 보고 모습이 행복가득해 보이다.
밖은 너무 더운데 도서관은 시원해서 좋다.
피서하기 좋은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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