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딱 한 계절만 빙수를 먹을 수 있다.
빙수도 잘 만들어야 먹기 좋다.
동네 빵집의 (파리ㅇㅇ뜨빙수)는 성의 부족으로
먹기에 기분이 나빠진다.
본사에서 내려 온 래시피라 어쩔 수 없다고 했다.
Hollys의 빙수도 썩 잘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빙수를 만드는 집이 없어서 그냥 먹다.
가격도 14000 원이나 한다.
문득 대만에서 먹던 요사스럽고 화려한
맛을 뽐내던 빙수들이 그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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