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4 점이 전시장에 걸리다. >
4 계절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마다 같은 테마로 그림을 그리고 전시하다.
그리고 4 점의 그림 모두를 지인들에게 선물하다.
많은 사람들이 내 그림을 좋아하길 바라고 있다.
2025 년 전시회도 행복하게 펼쳐지고 마치길 원하다.
상록미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화우들과도
31 년째 전시회를 하기에 가족과 같다.
일 년에 한 번씩만 만나지만 31 년의 세월은
대단한 시간이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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