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그림자만으로도 반갑다.
아들을 본 지가 6 년째가 되다.
처음에 헤어질 때에는 자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그 것은 나의 위로며 희망이었다.
학교 안에서 걸으며 엄마와 이야기 중이라며
사진이 왔다.
홍교수님!!! 바쁜 것이 좋다오.
건강 잘 챙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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