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는 내 그림 전시회에 3 번째 참석이다.
할머니 그림 중 자기마음에 드는 그림 밑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을 나에게 보내왔다.
토요일이고 종로통이 사람들로 교통난이라고
딸네 가족만 전시장엘 다녀오고 사진이 왔다.
할머니의 그림이 좋다는 손자.
손자가 오래도록 할머니를 기억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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