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에서 화단에 꽃씨를 심다
손자는 꽃을 아주 좋아한다
자기가 직접 심은 꽃은 더 보살필 것이다.

매일 화단에 가서 보살핀다고 한다.
땅을 뚫고 올라 올 식물이 기대가 되다.
자연과 험께 잘 자라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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