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녀가 태어난지 41 일이 되었다
한 달에서 조금 더 지난 날이다.
매일같이 달라진다.
하루 종일 잠자는 시간이 긴 숲속의 공주같다.
모유 수유중이라 엄마와 한 몸이 되어 생활한다.
딸이 기특하다.
나는 딸의 수유를 위해 반찬을 열심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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