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숲 속 도서관.
도서관 앞의 숲에도 야외도서관이
성행 중이다. 숲이 도서관이며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 들어있다.
더위도 한 성질 한다.
낮시간 중 가장 더운 시간이다.
바람도 숨었나 보다.
#양재숲속도서관#사람들은숲에서피서중#나는덥다#물이라도가져올것을도서관 앞의 숲에도 야외도서관이 성행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 들어있다.
더위도 한 성질한다.
낮시간중 가장 더운시간이다.
바람도 숨었나보다.
#양재숲속도서관#사람들은숲에서피서중#나는덥다#물이라도가져올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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