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에 피서하기 아주 좋은 곳이 도서관이다.
평일이라 도서관도 한산하다.
신간으로 빌리다.
오래된 책도 빌리기에 책을 소독기에 넣었다.
도곡1동 도서관에는 신간이 늘 부족하다.
그래도 집과 가까운 곳에 있기에
자주 드나드는 나의 놀이 공간이다.
평일에는 저녁 10 시까지 운영하기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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