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숲속의 찻집에서 ~

유쌤9792 2025. 8. 29. 15:02


숲 속의 찻집에 들다.
산책하느라 더웠는데 냉커피 한 잔에
더위가 쏙 들어가다.

숲으로 산책을 들어가려한다.
더워도 해를 가리는 나무 울창한 숲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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