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의 열람실 분위기가 바뀌었다.
책상이 놓이고 메모지와 펜이 구비되다.
책을 읽은 후 짧게 독후감을 메모지에 남기란다
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나누자는 의미란다.
책을 읽은 후
사람들과 소통을 하자는 의미가 새롭다.
대화가 단절된 요즘. 글로써 소통을 하자고.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지 궁금하다.
도서관에는 벌써 가을 행사가 시작되다.
가을을 힘차게 당기는 도서관의 여러 가지
행사들이 기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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